영화 이야기
타짜 1 - 꽃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타짜 1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그 영화이다. 인생을 건 한판 승부라는게 딱 들어맞는 영화는 역시 타짜다. 2006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지금 TV에 나와도 채널을 돌릴 수 없는 마력이 있다. 출연한 배우들은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응수, 김윤석 등이 있다. 김윤석이 조연으로 나왔지만 주연급이었고 조승우는 타짜를 연기할 당시 27살 이었다. 오늘은 영화 타짜 줄거리와 결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타짜 줄거리 도박은 중독이다 고니는 그저 평범하게 공장에 다니고 있었다. 고니의 일이 끝나고 퇴근하려는데 공장장과 다른 사람들이 섯다를 하고있다. 사람들이 고니에게 한번 해보라고 한다. 고니는 공장장에게 100만원을 빌려 화투를 치기 시작한다. 고니는 순식간에 공장장과 박무석이라..
2021. 8. 1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