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걸캅스 줄거리 - 여자 경찰들이 온다
영화 걸캅스 2019년에 개봉한 한국 코미디 영화 걸캅스는 라미란, 이성경의 주연으로 여자경찰을 주제로한 영화이다. 162만원 관객수를 가진 영화이며, 전설의 여경이었던 라미란(미영)과 꼴통 형사인 이성경(지혜)의 비공식 합동 수사하는 내용으로 우리나라에 여경을 주체한 영화 중에서는 제일 흥행한 영화이기도 하다 오늘은 영화 걸캅스의 줄거리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걸캅스 줄거리 전설의 여자경찰의 현실 박미영이 나타났다 하면 범죄자들은 오줌을 지리고, 벌벌떤다. 처음엔 여자경찰이라 무시했다가 큰코 다친 범죄자들이 많았다. 그렇게 미영은 여자경찰에 있어서 전설적인 존재였다.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도 있고 민원봉사실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나이도 있고, 업무능력도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퇴출 0순위에 놓인게..
2021. 8. 21.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