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한국 재난 영화 엑시트 - 장르는 코미디?
엑시트 한국에서 흥행한 재난 영화가 있다면 바로 엑시트를 빼 놓을 수 없다. 엑시트는 2019년도에 개봉한 액션,재난,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소녀시대 윤아와 조정석이 주연으로 나와 둘의 티키타가와 더불어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은 재난 코미디 영화이기도 하다. 관객수는 942만으로 정말 아쉽게 천만관객을 찍지는 못하였지만, 그 당시 홍보를 좀더 하였다면 천만은 그냥 찍었을 것 같은 영화이다. 영화 엑시트 줄거리와 결말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엑시트 줄거리 부끄러운 남자 대학교 산악 동아리의 에이스 였던 용남은 아직까지도 취준생이다. 몇년 째 취업 실패로 집에서 놀고 먹고 하고 있다. 용남의 보물 1호는 장옷 한 켠에 자랑스럽게 정리해논 산악 용품들이었다. 용남은 여느때와 같이 놀이터로 가서 철봉을 타고 있..
2021. 8. 20. 06:50